염주는 부처님께 예배할 때 손목에 걸거나,기도하고 염불할 때
손으로 돌리며 수를 세는 데 씁니다.불자들에게 꼭 필요하고
친숙한 법구입니다.
108염주는 108번뇌를 없앤다는 의미가 있습니다.
간혹 염주를 돌릴 때 불보살님이 모셔져 있는 모주를 넘기면 안된다고
생각하여 모주에서 방향을 바꾸어 돌리는 분이 있는데
모주를 통과시켜 돌리는 것이 바른 방법입니다.
그리고 염주를 벽에 걸어두거나 목에 걸 때는 모주를 위로 가게
해야 합니다.
염주가 더러워져 있고 싶다면 씻어도 괜찮습니다.
염주만 따로 깨끗한 물에 씻으시고 말릴 때도 정갈한 곳에 두면
됩니다.
햇볕에 말리면 나무로 된 염주는 터질 염려가 있으니 그늘에서
오래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.
그리고 자기가 열심히 기도하던 염주를 인연이 닿는 누군가에게
주고 싶다는 마음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.
이럴 때 새로 염주를 사서 선물해 주는 것도 좋지만 열심히 기도해서
손때가 묻은 염주를 주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.
그러면 염주를 받은 사람도 그 염주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고
정진할 것입니다.
저야 뭐 새것이던 헌 것이던 냉큼 받지여^^*
손으로 돌리며 수를 세는 데 씁니다.불자들에게 꼭 필요하고
친숙한 법구입니다.
108염주는 108번뇌를 없앤다는 의미가 있습니다.
간혹 염주를 돌릴 때 불보살님이 모셔져 있는 모주를 넘기면 안된다고
생각하여 모주에서 방향을 바꾸어 돌리는 분이 있는데
모주를 통과시켜 돌리는 것이 바른 방법입니다.
그리고 염주를 벽에 걸어두거나 목에 걸 때는 모주를 위로 가게
해야 합니다.
염주가 더러워져 있고 싶다면 씻어도 괜찮습니다.
염주만 따로 깨끗한 물에 씻으시고 말릴 때도 정갈한 곳에 두면
됩니다.
햇볕에 말리면 나무로 된 염주는 터질 염려가 있으니 그늘에서
오래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.
그리고 자기가 열심히 기도하던 염주를 인연이 닿는 누군가에게
주고 싶다는 마음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.
이럴 때 새로 염주를 사서 선물해 주는 것도 좋지만 열심히 기도해서
손때가 묻은 염주를 주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.
그러면 염주를 받은 사람도 그 염주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고
정진할 것입니다.
저야 뭐 새것이던 헌 것이던 냉큼 받지여^^*